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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의 덕질라이프/강이 팬미팅 후기

2025.11 ROUND2 in JAPAN 후기 -3

여태까지 3부까지 길어진 후기를 적은 적이 없는데 일정도 길고 할 말도 많다,,
 
출발합니다~ 안전벨트 착용하시고~ 레츠꼬~

참고로 앞부분에는 관광 얘기니까 훅훅 넘기시든지 말등지~

나 나름 관광객이니까 놀러 나왔더용
근데 맛집보다는 그냥 어 초밥집이네? 초밥 무까? ㄱㄱ 느낌으로 막 다님
여행은 식도락이지~! 하는 사람에게 송강 너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임
 

얘네 중간에 자석 있어서 서로 챱 붙더라 넘 기엽지만 ~~~ 키링 그만 사,,, 편이 데리고 다니면 됐지 뭐
근데 아쉽다 사 올걸 되게 부드럽고 말랑하던데
 

역시 한 달 뒤면 크리스마스다 이거지예 크리스마스 뽕 뽑아야지
돌아가니면서 로에베도 보고~ 미야옹 로에베 관계자님들아 송강을 카메라 앞으로 많이 데리고 와주십쇼 야옹
 

지인의 지인에게 추천받은 몬자야끼? 가게 와서 먹어봤는데 음,,, 나는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오사카 갔으니까 오꼬노미야끼 먹을걸 그랬나~
 

그리고 숙소 오면서 당장 팬미팅 전날인데 진짜 티켓 없나~~~ 하고 보다가 덕메언니가 ㅇㅇ아! 이거 어떡해!! 하면서 새고 존버 끝에 티켓을 겟챠 해서 추카추카축~!!!!!하고 마지막까지 나도 해봤지만 내꺼까진 안뜨더라~~ ㄱㅊㄱㅊ 취켓팅의 즐거움은 만끽했으니 정말 괜찮고 너무 웃기고 재밌어 ㅌㅋㅋㅋㅋㅋ
그리고 캐리어 테트리스 해야 돼서 마침 잘되긴 했음 다 들어 갈까,,, 망 ㅋ
 
4일차 종료 5일차 시작~

뭐 요새는 여기 많이들 온다길래 관광객 모먼트 한 번 더 해봤더용 밥 먹고 나오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비 와서 우산 사러 뛰어다닌 기억이,, 나 또 힘들어 헉헉 우리 뛰는 덕질 하지 않기로 했자나,,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비 맞을게,,, 너무 힘들다 ㅋㅋㅋ

 여기저기 돌아다니구 숙소에 들러서 덕메 웅니는 팬미팅 보러 가구 나는 한참 캐리어에 테트리스 하다가 팬미팅 끝날 때쯤에 공연장 근처로 출발!
 
공연장(2층) 근처에 있으려고 아무 생각 없이 에컬 올라가려는데 티켓 어쩌고 막으시길래 아아 여기부터 막는 건지 몰랏슴 아 오케오케 하고 그 자리 떠나서 기다림 ㅋㅋㅋ 우씨,, 근데 생각할수록 내가 티켓이 있으면 여기 있겠어요? 싶은 마음이 ㅡㅡ ㅋㅋㅋ

그저 하염없이 훔쳐만 봐~ 그저 하염없이 서글퍼져~
 
ㅇㅔ라 모르겠다 주차장 출구 쪽에서 기다리려는데 스태프인지 누구신지 와서 뭐라뭐라 아마 여기 있지 말라는 것 같은데
일본 송편이들 : 하이~
나 : ?????(뭐가 하인데)
 
덕메 웅니도 끝나고 나와서 같이 기다리다가 결국 쿠사리에 못 버티고 자리 비키는데 내 뒤에 모르는 송편이가 숨어있듬,,,, 누구세요 닌자송편님아 왜 나를 방패로...? 힝이예요,,,
 
결국 다른 데 가서 기다리면서 그냥 덕메랑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송강이 차 타고 가면서 창문 열고 빠아아앙~! 하면서 총 쏘고 감 ㅋㅌㅋㅋㅋㅋ 오사카라서 공연 내내 빵! 이거 엄청 많이 했다더니 신나서 퇴근하면서도 빵하구감 ㅋㅋㅋ
근데 타격감 0에 수렴함
빵이 빵! 이 아니라 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정도라 그냥 례,,, 헛웃음만 가득한 채 5일차 종료
 
6일차 시작~

그냥 여행시작부터 내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송강의 영원한 사랑 돈까스 찾아서 먹었듬 너무 배부름,,,,, 강아 아줌마 잘먹지..?
 

11월 26일 오사카 1일차

전날 공연 갔던 덕메가 강이가 551호라이 얘기 했다고 해서 돌아다니다가 포장함 ㅎㅎ

숙소에서 먹었는데 맛있다앙~ 이것도 또 먹고싶다,, 저거 뭐더라 부타망..?부타만...?

왕냠냠~
 

자자 이제 진짜 시작합니당
요코하마 2일차에 사시나무처럼 벌벌 떨면서 조금 찍어봤었는데 안 걸려서 어 이거,,, 할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예,,, 이번엔 시작부터 찍어봤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봐도 미친 것 같음,,, 다음엔 도전하면 바로 걸릴 것 같다 😂
VOD가 언제가 올 줄 알고,,, 근데 요코하마만 준다더라 케케,,, 너네가 안주길래 찍었다
 

처음에 딱 나오는데 실루엣이 코트 입고 나오는 줄 알았음
나죽어 목에 실크 두르면 레전드 갱신이셔,,, 너무 제 취향이세요 어떻게 저런 어린왕자가 내 인생에 나타났을까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얼굴도 미치겠고 가섬팍도 저거 어떡하고 크롭 저거 어카냐 진짜
공연하다가 더웠는지 목 부분 넥타이처럼 잡아채기도 하고 덕후 잘 알...

끼발,,, 말을 잃고 돌이 되
진짜 미치겠다
이 날 양 사이드에 일당백 송편이들이 있어서 강이도 되게 재미있어 했당 ㅎ.ㅎ

출처는 눌러보셔용🍡

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

얼렁뚱땅 2부

이 날 게임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잘해서 40초나 남겼음 왜이리 잘해? ㅋㅋㅋㅋㅋ 뭐야 하고 놀람 ㅋㅋㅋ

오늘도 강이와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어
잘생겼는데 귀엽고 착해? 말 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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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보고가십셔
 

팡!                                                                          으악
까먹고 많이 못해서 아쉬웠다던 이 구역 총잡이 강이씨
강이씨는 오늘도 초딩처럼 즐겁게 보냈습니당
 

송편이들과 함께 할 강이의 새로운 ROUND2 앞으로 우리도 잘 부탁해~ 강이도 늘 행복해~
라고 하고 하이바이 망쳐서 바로 속상하고 퇴근길 실패해서 또 속상했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제 새로 알게 된 송편이를 약속도 안 했는데 입장하다가 우연히 만나고,
공연장 내에서 주변에 키링 나눔하는데 갑자기 뒷좌석에 아는 송편이 있고,
팬미팅 끝나고도 송편이들 만나서 오랜만에 얘기도 나누고 행복했어요 ㅎㅎㅎㅎ
우리 송편이들 다 너무 착하고 소중해 다들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또 늦게 자고 집 가야 돼서 일찍 일어나기,,,
6일차 종료 마지막 7일차!!!
가기싫어!!!!!!!

캐리어 너무 무거워서 도저히 지하철로 이동을 못하겠어서 우버 불렀는데 기사님이 차에 캐리어 실어주시면서 어우 하심 ㅋㅋㅋㅋ 일본어 잘 모르는데 고멘나사이가 절로 나오더라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욬ㅋㅋㅋㅋㅋㅋ

미리미리 도착한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라멘 먹었더용~ 비싼데,,,, 맛있더라,,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듬,, 진짜 맛있고 배부르고 ㅋㅋ 근데 이번 후기글에 배부른 얘기밖에 없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이젠 아님.



탑승 시간 기다리면서 탑승구 근처에 앉아서 노닥노닥 하다가 저 멀리 잘생긴 아우라의 콩알이 보여요..
잠깐만 웅니 저거 혹시 우리 콩알이야,,,?
 
샤갈!!! 우리 집 콩알 송강이 맞아여!!!!!! 후기를 3부로 나눈 이유 중 하나는 공항에서 송강을 봤기 때문이에요!!!!!!
가까워질수록 그냥 돌이되,,,, 상상속에서나 쫓아가서 저 송편이에요 하면서 없는 광배 자랑하고 그랬지 현실에선 그냥 돌이 되

가까이서 보면 그냥,.., 예... 미친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작은 머리에 비니 쓰고 마스크 써서 뭐 보이는 것도 없지만 저 쪼그만 얼굴에 미친 피지컬과 아우라 느좋 사복까지 그냥 예... 콩강이가 맞아요,,

강이는 돌이 되어있는 우리를 아무것도 모른 채 지나쳐가고 으아,,,, 가까이서 보는 실물 미쳤다 하고 우린 아무것도 못함,,, 가방에 자만추 하면 주려고 카드도 가지고 다니는데... 한 3~4년 가지고 다녔는데 이걸 이 기회에도 못줬네,,, 속상하다,,,
 인생은 실전이다 송편아..

엉엉 너무 슬프지만 그래도 사복송강 본 게 너무 신나서 탑승구 들어가서 룰루랄라 사진찍음
마침 탑승구에 사람이 없어서 위 사진과 비슷한 포즈로 깨발랄하게 뒷모습 찍다가 뒤 돌았는데

ㅇㅅㅇ,,, 콩강 재등장
구라 치지 마 진짜
나 또 돌이 됨
강이랑 매니저님이랑 다른 모르는 분이랑 세분이서 하하호호 지나가는데 난 그냥 땨,,, 하면서 지나가게 둠.... 어버버 하면서 일단 나도 타러 감,,, 같은 비행기라고...?(・・;)
근데 비행기 들어가서 통로에 사람들이 짐정리 때문인지 줄 서있구,,, 내가 멈추게 된 게 강이 옆이구,,,,

하아아아 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카지우떡하지으떡하지어버ㅓ,,,어버ㅓ앙,ㅇ,,,어버버버버법,,,
아까 못줘서 속상했던 카드를 냅다 꺼내서 배,,,배우님,,,,,,하면서 드림,,, 아직도 생각하면서 타자치니까 손이 발발발발 떨린다,,,,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던 것 같음,, 아마도,,?
나 제정신 아니었음 ㅋㅋㅋ

근데 내가 저 카드에 뭐라 써놨는지 기억이 안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만추하면 주려고 썼다 언제쯤 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 내용 있었던 것 같은데 ㅋㅋ

정신없는 나
예비용 편지 줬는데 주고 나니까 뭐라 썼는지 모르겠어서  지금의 내 마음을 전해주고 싶어!! 편지를 쓸까 싶었는데 종이도 없어 ㅌㅋㅋㅋ

응 휴지에 써야겠다~ 피곤해서 비행기에서 자려고 했는데 잠이 오겠냐고 ㅋㅋㅋ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편지 쓰고 더 길게 느껴졌던 비행 끝에 한국 도착.........
다시 심장 요동쳐

입국수속 줄에 강이 있길래 배우님,,, 이..이거,, 하면서 편지 주는데 부사장님이 일단 막음 근데 우리 보더니 편지여서 그런지 받아줌(불쌍해 보이는 휴지편지여서 받아주신건 아니시죠....?)
이 와중에 강이 눈에 별 박혀있었어 엉엉,,,, 미남 가까이서 본거 다 까먹은 내 기억력,,,

조금 떨어져서 혹시 싸인..? 했는데 강이는 해줄 것 같았는데 례,,, 옆에서 안된다고 하시길래 쿨하게 수고하셨습니다~ 하구 가던 길 갔다(너무 아쉽지만,,, 어른답게 나이스하게,,,)

팬미팅 이후 강이 컨디션 괜찮을까 기분은 괜찮을까 걱정했었는데 하하호호 푸히히하는 모습 보니 괜찮아 보였다!! ㅎㅎㅎ

질척거리면 피곤할까봐 일부러 더 멀리 떨어짐 근데 내 눈은 가자미가 돼요,,
내 캐리어 늦게 나와서 나가는 강이 멀~리서 보구 뱌뱌,,, 했는데 나 데리러 온 혈육이 나 입국하는거 기다리다가 강이 나와서 냅다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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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이는 것도 없지만 잘생겼다~
혈육이 이거 말고도 차에서 인사하는 것도 찍었는데 촬영 버튼을 안 누른채,,,ㅋㅋㅌㅌㅌㅌ 그랱ㅋㅋ 고마오

나도 캐리어 받고 나와서 언니는 찾아야겠고 강이는 출발 직전이라 머리로는 언니한테 전화하면서 몸은 슬슬 강이 근처에 가니까 출발함ㅜㅜ 잘 가
나는 언니가 차에서 기다리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강이 찍던 사람들 볼 일 끝나서 뒤돌았는데 그중에 언니 있어서 웃겨서 저항 없이 무릎 꿇고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에서 기다리는 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 어쩐지 전화하니까 끊더라 내가 그 큰 그림을 방해했구나(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번 자만추의 1등 공신 아고다ㅡㅡ는 피해구제 현재진행중...

미나상 얼레벌레 후기 끝났습니다 갑자기 냅다 인사박기
3부까지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당(⌒‐⌒)